종목 고르기
˙우리나라 주식시장에만 2,000여개가 넘는 종목
[신한금융투자 어플 기준]
① 종목분석
˙내가 생각하는 좋은 조건에 맞는 종목을 골라내는 방법
˙종목 분석 > 종목 검색 탭 클릭
→ 종목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 수급, 기술적 지표들을 수치화해서 일정 기준으로 스크리닝 가능
˙높을 수록 좋은 지표: 성장률 등
˙낮을 수록 좋은 지표: 부채비율, PER, PBR 등
˙각 지표에 대해서 60점 이상이면 평균 이상인 괜찮은 경우
→ 로우데이터(실제 수치)를 꼭 확인하는 습관을 점점 들이기
˙시장에서 장기간 소외된 종목, 최근 상승추세를 타기 시작한 종목
→ 조건을 걸고 그 결과로 나온 종목들의 재무제표나 사업보고서를 상세하게 분석하기!
② 모니터링
˙실시간 종목검색화면
˙중소형주 매매를 공부할 때 효과적
→ 그날 상한가 종목을 정리해보자!
→ 왜 상한가를 갔는가? 어떤 재료가 있었고, 어떤 이슈가 있었는지? 정리
˙체크: 상한가 종목 / 52주 신고가 갱신 종목 / 회전율 상위 종목
손실관리는 어떻게?
˙매매의 원칙을 세우고 투자하자!
① 상승하는 날 매수하지 않기
② 절대 손절라인 (-40% 정도)
→ 이 이상 하락하면 회사에 큰 문제가 있는 거라 생각하며 손절을 진지하게 고민
③ [일봉 기준] 120일 선이 깨지면 종목 리뷰를 해보기
→ 이동평균선 120일 선보다 주가가 아래로 내려가면 내 투자포인트에 문제가 생긴건가를 고민하고 다시 한번 종목을 리뷰
④ 꼭 분할매수하기
→ 멘탈관리에 있어 가장 좋은 해결책
※ 신제품 혹은 게임 출시 전
˙처음엔 기대감에 의해 주가가 상승하지만 출시된 이후에는 기대감을 충족시키는 엄청난 결과가 아닌 이상 주가는 하락
→ 신제품이 출시되면 매도시그널
테마주 & 특수주문
1. 테마주 vs 실적주
˙시장에는 정말 다양한 테마주와 실적주들이 있다!
→ 5G, 인공지능,자율주행차, 1인가구 등
˙좋은 뉴스, 호재에 대해서 실제로 해당 회사(테마주로 엮이는 회사)가 돈을 벌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느냐에 따라 테마주와 실적주로 구분
① 실적주: 돈을 벌 가능성 있다!
→ 실제로 이 회사가 관련된 업을 하고 있고 앞으로 이런 호재에 의해 얼마를 벌 수 있을 것 같다!
② (단순) 테마주: 그렇지 않다!
→ 변동성이 굉장히 크고 타이밍을 잘못 맞추면 반토막날 수 있음
→ 초보자에게 노추천, 하더라도 소액만 투자하기!
2. 특수주문
*장 끝나고 악재가 터졌다면?
→ 이 주식을 빨리 팔아야 겠다! 마음 먹음
[시간 외 매매]
˙정규장(9시~3시 반) 외에도 주식을 팔거나 사고 싶으면 매매가 가능한 시장
˙장전: 정규장 시간 전
˙장후: 정규장이 끝난 후
① 장전·장후 시간 외 매매
˙(장후) 3시 40분 ~ 4시까지 종가로 가격을 고정해놓고 매매를 할 수 있는 시장
˙장 끝난 후에 바로 악재가 터져서 '내가 이 종목을 팔고 싶다'라고 할때 가장 이상적
→ 종가매매는 내가 종가에 판다는 것이고 이 가격에 사고 싶은 사람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거래가 성사되기는 힘들다!
② 시간 외 단일가 매매
˙장후 시간 외 매매가 4시에 끝나고 이후에 시간대에 거래가 되는 시장
→ 4시 ~6시까지 거래가 이루어짐
˙매 10분마다 사려는 사람, 팔려는 사람들의 주문서를 다 모아서 체결
→ 10분마다 가격이 변한다!
˙거래가 많이 안 이루어지는 작은 종목들은 거래가 아예 없을 수도 있음
∴ 정규장이 끝나고 매매를 하고 싶을 때, 이 시장을 통해서 매매!
BUT! 악재나 호재가 터졌을 때 이 시장에서는 거래가 많지 않아서 매매하기가 쉽지 않음
※ 동시호가 시장
˙장 시작 30분 전(8시 반 ~9시)까지 매매하고 싶은 사람들 일단 모여봐!
→ 그 사람들의 매수,매도 주문서를 받고 조합해서 9시에 시작하는 가격을 정함
˙ 매도 주문이 많아지면 어제 종가보다 낮아진 가격의 시가가 결정됨
→ 시장가 주문 넣어서 시가에 무조건 이 주식을 팔게 되는 것
→ 누구보다 빠르게 이 종목을 털고 나올 수 있다!
∴ 특수주문은 평소에 사용할 일은 거의 없지만 시장 변화에 대응해서 바로 매수,매도할 때 활용하면 좋다!
[정보 출처]
[챔의 포트폴리오]
˙목표 수익률: 연간 5%를 꾸준히
˙변동성이 심한 투자(테마주) 같은 경우는 지양
˙전체 자산의 60%는 CMA 계좌를 현금으로 가지고 있음
- 나머지 40% 중에서 약 20% 정도: 국내 고배당주와 미국주식
- 나머지 20%: ETF로 자산배분
- 채권, 금, 원유 등 다른 자산에도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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