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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리뷰/맛집

[화곡역 맛집] 깔끔한 그래도, 국수

by 또요미 2020. 3. 4.

 

 

 

화곡역 6번 출구를 나오면
바로 앞에 있는 국수집
그래도, 국수

 

 

간판처럼 내부도 깔끔한 느낌입니다.
간단하게 식사를 하고 싶을 때,
혼자 오기 좋은 곳인 것 같습니다.
실제로 혼밥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이와중에 조명 이쁘네용~
깔끔한 인테리어에 포인트!

 

 

저희는 잔치국수와 새우볶음밥을 시켰습니다.
예전에 아침에 국수를 맛있게 먹었던 기억으로
다시 재방문하였습니다!
나중에는 가락국수와 칼국수도 먹어보고 싶네요~

 

 

물과 반찬(김치, 단무지)는 셀프입니다.
단, 처음에는 가져다 주십니다.

 

 

여름에는 쫄면이랑 만두를 먹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제육덮밥 같은 밥류도 은근히 있네요! 

 

 

뜨끈한 오뎅 국물로 몸을 녹이고
조금만 기다리시면 음식이
빨리 나오는 편인 것 같아요~

 

 

자극적이지 않은 밥을 먹고 싶어서
새우볶음밥을 시켰더니 고소하게 맛있네요!

 

 

케첩 좋아하시는 분들은
옆에 케첩이 있으니 함께 드셔도 맛있습니다. 

 

 

그리고 국수집의 메인! 국수요리, 잔치국수
국물이 깊고 양도 은근히 많아서
먹고 꽤 든든했습니다♡

 

 

안에 채소도 듬뿍 들어있어
가성비가 좋은 식사인 것 같습니다! 

간편하고 간단하게 식사하고 싶을 때,
깔끔한 식사하고 싶을 때
그래도, 국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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