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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리뷰/맛집

[대전 만인산] 줄서서 먹은, 겉바속촉 봉이호떡 후기

by 또요미 2020. 6. 3.

대전근교에 있는 만인산 자연휴양림에서

자연의 공기를 느끼며 산책을 하러 왔습니다.

 

물론 겸사겸사 그 유명한 봉이호떡

맛보기 위한..목적이 더 컸....습니다..★

 

주말 점심에 와서 그런지 

주차장에 차가 한가득...!

 

저희도 결국 주차공간을 찾지 못해

위쪽에 대고 내려왔답니다.

 

이렇게나 주차장이 가득찬 이유는...?

 

바로 대전 만인산의 명물 '봉이호떡' 때문!

 

줄이...정말...길었습니다...

다행히 생각보다 많이 기다리진 않았지만

점심 이후에 점점 더 길어지더라구요..

 

만인산에 등산을 하러 오는 사람보다

봉이호떡을 먹으러 오는 사람이

더 많다고 할 정도라는데...?

 

대체 맛이 어떻기에?!!!!

 

영업시간오전 10시 30분에서 

오후 10시까지니 참고하세요.

 

오동통한 봉이호떡의 가격은 1200원입니다

가래떡도 많이들 사먹는 것 같더라구요.

 

하지만 저희는 배가 부른 관계로 

봉이호떡 2개를 주문하였답니다. 

 

▶ 가래떡과 어묵은 편의점 안에서

바로 받을 수 있으니

기다리지 말고 들어가서 받으세요.

 

[결제TIP]

봉이호떡 카드결제편의점에서 하고

매장에서 영수증을 주면 됩니다!

 

편의점 위치는 봉이호떡 바로 왼쪽에 있어요.

 

이렇게 바로 왼쪽을 보시면 

있으니 음료와 함께 먹고 싶은 분들은

함께 주문하고 결제하면 됩니다.

 

아이스아메리카노부터 다양한 카페음료가 있고

안에 매점도 있으니 탄산, 이온음료를

사서 먹으셔도 될 것 같아요~

 

저는 시원한 식혜와 함께

먹고 싶어서 주문했습니다.

 

빠르게 움직이시는 직원분들의 손짓..!

두께가 꽤 오동통해서 그런지

굽는데 시간이 조금 걸립니당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노릇노릇 익어가는 호떡을 보며

군침이 돌았다는...ㅎㅎ

 

드디어..!

저희 차례가 되서 양손에 음료와

호떡을 들고 자리를 탐색했습니다~

 

바로가 아닌 조금 있다가

드시는 분들에게는 깔끔하게 

랩포장을 해주십니다.

 

봉이호떡 편의점 안에 들어가면

먹을 수 있는 자리도 있지만

 

저희는 시원한 그늘에서 먹기 위해서

나무 아래에 마련되어있는 

벤치에서 먹기로 했습니다!

 

겉만 봐서는 보통 그냥 호떡인데

대체 왜 기다리면서까지 먹지? 라는

의문과 함께 한 입을 뙇!!!!

 

뭐야....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겉바속촉의 결정체!!

 

너무 두껍지도 않은 적당한 두께에

쫀득한 식감

 

이건.....기다릴 만하다..인정

 

엄청나게 맛있어서 꼭 먹어야돼!는 아니지만

만인산 자연휴양림에 왔다면

먹을만한 가치가 있다! 

 

그리고 포장지도 넘나 튼튼!

 

호떡을 먹으면 꿀이 질질 흘러서

떨어질 수 있는 것을 방지해주는

튼튼한 트레일러, 너 맘에 든다!!

 

마지막으로 야무지게 먹는 남치니짤♡


대전근교 만인산 자연휴양림에 놀러왔다면

만인산 명물, 봉이호떡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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